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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PITAL FAIR 2022) 개막...스마트병원 특별전 열려
현대건강신문
2022. 9. 30. 08:19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10월 1일까지 이어진다.

비트컴퓨터 관계자(오른쪽)이 29일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에게 병원급 의료기관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통합의료정보서비스 ‘클레머’, 요양병원을 위한 클라우드 통합의료정보서비스 ‘비트닉스 클라우드’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를 찾은 한 관람객이 그리다텍에서 선보인 VR 간호 실습 교육을 체험하고 있다.

관람객들이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선보인 원격중환자실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e-ICU)을 살펴보고 있다.

관람객들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관계자(왼쪽 두번째)로부터 수액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29일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PITAL FAIR 2022)’를 찾은 사람들이 전시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스마트병원 특별전 △SaMD(소프트웨어 의료기기) 특별전 △병원 의료정보 특별전과 의료기기업체 전시 부수로 이뤄져 있다.
스마트병원 특별전에는 서울대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건강보험 일산병원 등 스마트병원 선도모델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해외 바이어의 자유로운 입국이 가능해지면 코트라(KOTRA)와 연계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