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열린 '하이펙스(HiPex) 2017' 참가자들이 예술심리교육센터 마인드플로우 박유미 대표로부터 다리 스트레칭법을 배우고 있다.
▲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열린 '하이펙스(HiPex) 2017' 참가자들이 예술심리교육센터 마인드플로우 박유미 대표로부터 다리 스트레칭법을 배우고 있다.
[현대건강신문=고양=박현진 기자]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열린 '하이펙스(HiPex) 2017' 참가자들이 예술심리교육센터 마인드플로우 박유미 대표로부터 다리 스트레칭법을 배우고 있다.
박유미 대표는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도 몸의 균형을 지키고 비뚤어진 골격을 교정할 수 있다”며 “스트레칭을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올해로 4회째가 되는 하이펙스(에는 의료계를 비롯하여 디자인, 건축 관계 100여 개 기관에서 약 300여 명이 참가했다.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은 “2011년 하이펙스롤 통해 우리나라에 소개된 ‘환자경험’이라는 개념이 불과 6년 만에 심평원의 지표평가를 통한 수가 반영으로 이어질 정도로 빠르게 정착되고 있다”며 “통합적, 포괄적, 전인격적 의료서비스를 기본으로 하는 환자 중심의 혁신은 부수적인 것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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