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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산 후 엄마 우울증, 아이 뇌 발달 악영향 ... 삼성서울병원 정유숙 교수

    2019.06.27 by 현대건강신문

  • “만성질환 관리·가족 보살핌 치매 예방” 메이요클리닉 치매 전문가 리처드 카셀리 박사

    2019.06.13 by 현대건강신문

  • “치매 환자, 인지기능 있을 때 사전연명의료계획서 작성해야”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김대균 센터장

    2019.06.08 by 현대건강신문

  • 치매 치료제 임상연구 실패 후 치매 진단에 연구 집중 ... 대한치매학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2019.05.31 by 현대건강신문

  • 수술실 CCTV법 ‘원점’으로...이재명 지사 “피해자 조롱하는 건가”

    2019.05.18 by 현대건강신문

  • 직업건강협회 창립 25주년 “보건관리자 선임 시 편익 최대 3.4배 높아”

    2019.05.02 by 현대건강신문

  • [사진] 낙태죄 폐지 촉구하는 보건의료인 기자회견

    2019.04.12 by 현대건강신문

  • [사진] 낙태죄 헌법 불합치 결정에 ‘환호’ ‘탄식’ 엇갈려

    2019.04.11 by 현대건강신문

출산 후 엄마 우울증, 아이 뇌 발달 악영향 ... 삼성서울병원 정유숙 교수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유숙 교수는 지난 26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 1주년 기념심포지엄에서 ‘임산부 정신건강의 중요성’이란 주제로 발표하며 임산부의 정신건강이 태아에게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사진은 정 교수가 발표한 첫 한살 시기 뇌 발달 그래프. ​ ​ ​ “임산부, 신체 건강 못지않게 정신 건강 관리 중요” ​ 삼성서울병원 정유숙 교수 “임산부 정신 건강 검사 부끄러운 일 아니다” ​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출산 직후 우울증을 겪은 엄마 밑에서 자란 아이의 뇌 발달이 더디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 임신 시기는 신체적 변화 못지않게 정신·심리적 변화가 큰 시기이다. ​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유숙 교수는 지난 26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중..

건강 2019. 6. 27. 12:42

“만성질환 관리·가족 보살핌 치매 예방” 메이요클리닉 치매 전문가 리처드 카셀리 박사

지난 11일 메이요클리닉-명지병원 공동 국제 심포지엄 발표를 위해 한국을 찾은 카셀리 박사는 “만약 55세의 나이에 알츠하이머에 걸리면, 그것은 분명히 정상적이지 않고 질병으로 간주될 수 있다”며 “그러나 그 병이 95세의 환자에게서 발병한다면, 그것이 기능장애를 가져 온다고 할지라도 피할 수 없는 노화의 한 부분이지 않을까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할 때”라고 말했다. ​ ​ ​ ​ “건강관리 개선으로 알츠하이머 발병 연령 점차 늦어져” ​ “변성된 타우 확산 막으면 뇌세포 손상 커지는 것 막아” ​ “치매 예방 위해 사용되는 대체요법 엄격하게 규제해야” ​ [인터뷰] 메이요클리닉 신경과장 리처드 카셀리 박사 ​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기대를 모았던 글로벌 제약사들의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개발이 잇따..

건강 2019. 6. 13. 08:18

“치매 환자, 인지기능 있을 때 사전연명의료계획서 작성해야”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김대균 센터장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김대균 센터장는 경기도광역치매센터 주최로 지난 4일 명지병원에서 열린 ‘치매 아카데미’에서 치매 환자가 인지 기능이 있을 때 사전연명의료계획서를 써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김대균 센터장은 “치매 환자들은 보통 진단 이후 6~7년을 사는데 치매 환자는 아무런 권리나 인권이 배제되는 경우가 많아 인지 기능 장애 초기 사전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며 “특히 치매 말기 상태가 되면 24시간 돌봄이 필요하고 인지 기능 소실이 뚜렷해져 치매 진단을 받은 날로부터 전 과정에서 일반 완화의료가 제공돼야 한다”고 말했다. ​ “암 보다 빨리 죽는 치매, 완화의료 대책 없어” ​ 현재 치매 질환 단독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 이용 불가능 ​ 2014년 세계보건총회 "모든 사람에게 완화의료 ..

건강 2019. 6. 8. 09:12

치매 치료제 임상연구 실패 후 치매 진단에 연구 집중 ... 대한치매학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치매학회 김승현 이사장(가운데)는 “치매 연구 영역이 계속 넓어지고 있어 여러 생체표지자(Biomaker)에 대한 지식이 쌓이고 있어 현 시점에 알츠하이머병과 치매의 새로운 개념에 대한 연구자들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해 치매 분야 유수한 국외 석학들을 초청해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다국적제약사들이 수 년 전 치매 치료제 개발에 실패한 이후 주춤하는 사이에 치매 진단 분야에 대한 연구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 몇몇 다국적제약사들은 치매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연구를 2상까지 진행했지만 더 이상 진척시키지 못하고 실패했다. ​ 현재 이후 새로운 치매 치료제 개발을 위한 노력은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 치매 치료를 전문으로 ..

건강 2019. 5. 31. 19:43

수술실 CCTV법 ‘원점’으로...이재명 지사 “피해자 조롱하는 건가”

​ ​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다시 ‘원점’ CCTV법..‘피해자 조롱하는 건가’ (이재명 경기지사) ​ 지난 14일 안규백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수술실 CCTV 설치’ 관련 내용이 담긴 의료법 개정안이 하루 만에 자동 폐기됐다. ​ 법안에 서명한 의원들 중 절반이 철회 의사를 밝히면서 자동 폐기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진 가운데, 이재명 지사는 SNS를 통해서 법안 폐기의 부당함을 지적하는 글을 올린 것이다. ​ 15일 저녁 법안의 자동폐기 소식 알려지자 일부 의원실에 항의 전화가 오고 인터넷에는 철회 의사를 밝힌 의원들을 비난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 이 법안의 공동 발의자는 김진표·송기헌·민홍철·이상헌·제윤경·이동섭·주승용·김중로·이용주 의원 등 모두 10명이었다. ​ 그런데..

건강 2019. 5. 18. 11:41

직업건강협회 창립 25주년 “보건관리자 선임 시 편익 최대 3.4배 높아”

직업건강협회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정혜선 협회 회장은 보건관리자 배치가 기업 이익으로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보건관리자를 선임하였을 때 나타나는 효과는 비용 보다 편익이 1.8배 높았고 건설업은 3.4배 이상 편익이 높았다” ​ 직업건강협회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정혜선 협회 회장은 보건관리자 배치가 기업 이익으로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 정혜선 회장은 “보건관리자의 활동은 이처럼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모든 사업장에 보건관리자를 배치해 근로자의 건강을 관리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어 “협회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

건강 2019. 5. 2. 07:53

[사진] 낙태죄 폐지 촉구하는 보건의료인 기자회견

이날 헌재의 낙태죄 폐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 의료인들은 낙태죄로 인해 △안전한 임신 중심 힘들고 △낙태약으로 알려진 미프진이 음성적으로 유통되고 △인터넷을 통한 가짜 낙태약 유통되고 있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자회견 후 헌재의 낙태죄 헌법 불합치 결정이 알려지자 이들은 “임신 중지가 합법화된 지역일수록 임신중지율이 낮다”며 “안전한 임신 중지를 위해 의료인들에 대한 교육도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지난 11일 헌법재판소(헌재)는 대심판정에서 자기낙태죄와 동의낙태죄 조항에 대해 재판관 7대 2의 의견으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 이날 헌법재판소는 임신한 여성의 자기낙태를 처벌하는 형법 제269조 제1항, 의사가 임신한 여성의 촉탁 또는 승..

건강 2019. 4. 12. 07:53

[사진] 낙태죄 헌법 불합치 결정에 ‘환호’ ‘탄식’ 엇갈려

낙태죄 위헌 결정 환영.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이 알려지자 낙태죄 폐지를 주장하는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 낙태죄 위헌 결정 환영. 낙태죄 폐지 촉구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한 일부 여성들은 기자회견 중에도 스마트폰으로 헌재의 결정 기사를 확인하며 서로 껴안는 등 축제 분위기였다. ​ 낙태죄 위헌 결정 환영. 낙태죄 폐지를 주장한 측은 “위헌 결정을 환영하며 임신 중지 비범죄화 1일”이라며 “우리는 승리했다”고 함성을 질렀고 일부 여성들은 눈물을 흘렸다. ​ 낙태죄 위헌 결정 반대. 낙태죄 위헌 결정 소식을 들은 일부 낙태죄 유지 측에서는 “헌재는 뭐하는 기관이냐”, “헌재를 없애야 한다”는 등의 고성이 곳곳에서 튀어 나왔다. ​ 낙태죄 위헌 결정 반대. 낙태죄 유지 측 기자회견 사회..

건강 2019. 4. 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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