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5817) N
    • 맛집 (2217)
    • 요리 (368)
    • 건강식품 (350)
    • 식품 안전 경보 (65)
    • 건강 경보 (927)
    • 국내 여행 (100)
    • 세계 여행 (40)
    • 건강강좌_행사 (143)
    • 고혈압_당뇨_비만 (203)
    • 암 (198)
    • 건강 (839)
    • 병원_의원 (575)
    • 약_건강 (436)
    • 환경_건강 (1363)
    • 정책_건강 (1046)
    • 운동 (129)
    • 웰빙소비 (372)
홈태그미디어로그위치로그방명록
  • 맛집 2217
  • 요리 368
  • 건강식품 350
  • 식품 안전 경보 65
  • 건강 경보 927
  • 국내 여행 100
  • 세계 여행 40
  • 건강강좌_행사 143
  • 고혈압_당뇨_비만 203
  • 암 198
  • 건강 839
  • 병원_의원 575
  • 약_건강 436
  • 환경_건강 1363
  • 정책_건강 1046
  • 운동 129
  • 웰빙소비 372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약_건강

  • 윤소하 의원 “식약처 인보사 사태 처리, 몸사리기 급급”

    2019.05.31 by 현대건강신문

  • 인보사 허가 취소에도 환자 추적조사는 코오롱생명과학에 위임?

    2019.05.28 by 현대건강신문

  • 프롤리아, 1차 급여 확대...골다공증 치료 패러다임 바꿔 ... 아주대학교병원 김범택 교수

    2019.05.20 by 현대건강신문

  • 환자안전 위해 약사 역할 커져...전문약사제도 법제화해야 ... 한국병원약사회 연수교육

    2019.05.17 by 현대건강신문

  • 공정위 "한국백신, 신생아 볼모로 BCG 백신 독점 공급 횡포"

    2019.05.16 by 현대건강신문

  • 일동제약 개발 중인 ‘IDB0062’, 황반변성 치료 게임 체인저 기대

    2019.05.15 by 현대건강신문

  • 안국약품, 개량신약 기반으로 신약개발 나선다

    2019.04.23 by 현대건강신문

  • [사설] 헌재 낙태죄 판결 후 유산유도제 도입 서둘러야

    2019.04.22 by 현대건강신문

윤소하 의원 “식약처 인보사 사태 처리, 몸사리기 급급”

​ ​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의 연골세포치료제 인보사와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처리가 몸사리기에 급급해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3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소하 의원(정의당 오른쪽 사진)은 식약처의 인보사 고발이 위법 발표는 거창했으나 고발은 대상도 혐의도 최소한으로 국한시켰다고 밝혔다. ​ 식약처가 지난 30일 서울중앙지검에 코오롱생명과학과 이우석 대표를 약사법 위반혐의로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 하지만, 인보사는 이미 거짓 치료제임이 드러났고, 식약처 스스로도 밝혔듯이 허가 당시 자료를 허위로 제출한 것이 확인되었음에도 공무집행방해, 사기 등 형사사항에 대해서는 고발하지 않았는 것이다. 또 고발대상자도 코오롱생명과학법인과 이우석대표로만 국한시켜 고발했다는 것이 윤 의..

약_건강 2019. 5. 31. 20:34

인보사 허가 취소에도 환자 추적조사는 코오롱생명과학에 위임?

​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에 대해 품목허가를 취소하면서, 또 다른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다. ​ 인보사에 대한 품목 허가 취소와 함께 코오롱생명과학을 형사고발했지만, 환자안전과 피해보상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 식약처는 환자안전 대책으로 전체 투여환자에 대한 특별관리와 15년간 장기 추적조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현재 확인된 인보사 투여환자는 438개 병·의원에서 3,707건이다. 식약처는 코오롱생명과학으로 하여금 모든 투여환자에 대해 병·의원을 방문하여 문진을 실시하게 하고, 혈액 및 관절강에서의 유전자 검사 등을 통해 이상반응이 나타나는지를 조사하도록 했다. ​ 식약처 관계자는 “의약품안전관리원 ‘약물역학 ..

약_건강 2019. 5. 28. 22:01

프롤리아, 1차 급여 확대...골다공증 치료 패러다임 바꿔 ... 아주대학교병원 김범택 교수

아주대학교병원 가정의학교실 김범택 교수는 “남성과 여성 모두 연령이 올라 갈수록 골다공증 유병률이 높아진다”며 “고령화로 인해 70세 이상 인구가 점차 증가하고, 골다공증 위험인자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골다공증환자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발생하는 골격계 질환으로 노년의 삶의 위협하는 가장 대표적인 질환이다. ​ 특히, 우리나라는 급속한 고령화로 골다공증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국민건강영양조사 2008-2011년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50세 이상 골다공증 유병률은 평균 22.4%이다. 세부적으로 남성의 골다공증유병률은 50대 3.5%, 60대 7.5%, 70세 이상 18%이며, 여성의 경우..

약_건강 2019. 5. 20. 08:16

환자안전 위해 약사 역할 커져...전문약사제도 법제화해야 ... 한국병원약사회 연수교육

보건복지부 오창현 의료기관정책과장은 ‘2019년 환자안전 정책방향’ 특강을 통해 환자안전법 개정추진 주요 내용에 대해 소개했다. ​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환자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면서, 지난 2016년 ‘환자안전법’이 시행됐다. ​ 환자안전법은 지난 2010년 백혈병 치료를 받던 정종현군이 정맥주사제인 빈크리스틴을 의료진 과실로 척수강 내로 투여로 사망하는 사건이 기폭제가 돼 제정됐다. 그만큼 환자안전과 약물 관리는 떼어놓을 수 없다. 하지만, 환자안전법에는 환자안전 전담인력에 약사가 빠져 있어,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 이에 보건복지부는 2019년 개정될 ‘환자안전법 개정안’에는 약사가 추가될 전망이다. ​ 한국병원약사회는 지난 15일~17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인천호텔에서 ‘..

약_건강 2019. 5. 17. 12:01

공정위 "한국백신, 신생아 볼모로 BCG 백신 독점 공급 횡포"

​ ​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국내에 신생아용 BCG 백신을 독점 수입·판매하던 한국백신이 고가의 경피용 BCG 백신 판매 증대를 위해 국가 무료 필수 백신인 피내용 BCG 백신 공급을 중단해 시정명령과 함께 수억원대 과징금이 부과됐다. ​ 16일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백신 등(한국백신판매㈜,㈜한국백신상사 포함, 이하 한국백신)이 BCG 백신 공급과 관련해 부당하게 독점적 이득을 획득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9억 9천만원을 부과하고, ㈜한국백신과 관련 임원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 BCG(Bacille Calmette-Guérin) 백신은 영․유아 및 소아의 중증 결핵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으로 국가 무료 필수 백신으로 생후 4주 이내 접종이 권장된다. ​ BCG 백신은 접종방법에 ..

약_건강 2019. 5. 16. 17:21

일동제약 개발 중인 ‘IDB0062’, 황반변성 치료 게임 체인저 기대

일동제약 최성구 부사장 ​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일동제약이 개발 중인 루센티스의 바이오베터가 황반변성 치료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 일동제약 최성구 부사장은 지난 10일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열린 ‘제3회 미래의학춘계포럼’에서 일동연구소의 바이오 파이프라인 중 가장 앞서 가고 있는 ‘IDB0062’에 대해 소개했다. ​ 일동제약이 황반변성 치료용 바이오베터로 개발중인 IDB0062는 망막질환을 일으키는 주된 요인인 ‘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를 억제해 신생혈관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의한 시력손상 등을 치료하는 기존의 바이오의약품 ‘라니비주맙(제품명 루센티스)’을 개량한 바이오베터다. ​ 눈 안쪽 망막 중 신생혈관 동반 연령관련 황반변성은 맥락막에서 망막으로 병..

약_건강 2019. 5. 15. 07:45

안국약품, 개량신약 기반으로 신약개발 나선다

안국약품 신약연구소 김맹섭 부사장은 “안국약품은 제3자 입장에서도 임원 관점에서 보더라도 개량신약 전문 개발 회사”라고 밝혔다. ​ ​ ​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개량신약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굳힌 안국약품이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차별화된 특허전략을 통해 파이프라인을 강화해 나간다. ​ 안국약품 신약연구소 김맹섭 부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안국약품의 장점인 이성질체 개량신약을 최고로 만드는 것에 더해서 신물질, 바이오 쪽 전문 기업으로 키워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올해 60주년을 맞는 안국약품은 지난 2009년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한 후 연간 8%씩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 김맹섭 부사장은 “안국약품은 제3자 입장에서도 임원 관점에서 보더라도 개량신약 전문 개발 회사”라며 “국내에 ..

약_건강 2019. 4. 23. 08:04

[사설] 헌재 낙태죄 판결 후 유산유도제 도입 서둘러야

​ ​ [현대건강신문] 낙태를 처벌하도록 한 형법 규정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66년 만에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렸다. ​ 헌법재판소는 임신 22주 내외에 도달하기 전이면서 동시에 임신유지와 출산 여부에 관한 자기결정권을 행사하기 충분한 시간이 보장되는 시기까지의 낙태에 대해서는 국가가 이를 허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 하지만,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는 여전히 불완전한 조치로, 안전한 임신중절을 위해 국회는 새로운 법을 제정해야 하고, 정부는 보다 안전한 인공 임신중절을 위한 행정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 가장 시급한 것은 인공 임신중절에 대한 선택권 확대를 위해 국내에 미페프리스톤 성분의 의약품 즉 ‘미프진’을 도입하는 것이다. ​ 미프진은 안전한 임신중절을 위한 경구용 의약품으로 세계보건기구가..

약_건강 2019. 4. 22. 14:42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250x250

페이징

이전
1 2 3 4 ··· 55
다음
Hnews.kr
푸터 로고 © Hnewskr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

개인정보

  • 티스토리 홈
  • 포럼
  • 로그인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