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사람이 걷는 길로 새로 태어난 ‘서울로 7017’을 찾은 어린이들이 트램플린을 타고 있다. ‘서울로 7017’이 45년간 차량길로 임무를 마치고 3년여 간의 준비 끝에 20일 사람이 걷는 길로 새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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