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도봉마라톤 대회...맑은 날씨에 마라토너들 ‘쾌속 질주’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도봉구 다락원 체육공원에서 열린 ‘동성제약 도봉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을 향해 격려를 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 (왼쪽) 이 3백만 원 상당의 휴테크 안마의자인 1등 경품에 당첨된 한 마라토너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성제약 도봉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 (왼쪽 두번째) 가 10일 오전 서울 도봉구 다락원 체육공원에서 열린 ‘동성제약 도봉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을 향해 격려를 하고 있다.

 

동성제약 도봉마라톤 대회 10km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에 맞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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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성제약 도봉마라톤 대회...맑은 날씨에 마라토너들 ‘쾌속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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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다락원체육공원서 2천여 명 참석한 가운데 하프·10km·5km 마라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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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이양구 대표 “66년간 국민 건강 파트너인 동성제약과 마라톤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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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2023 동성제약 도봉마라톤 대회’가 10일 오전 서울 도봉구 다락원 체육공원에서 2천여 명의 마라토너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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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도봉마라톤 대회’를 주최한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는 “동성제약은 66년간 국민 건강의 파트너로서 열심히 달려왔다”며 “열심히 달려온 모습이 마라톤과 흡사 비슷해 더욱 마라톤에 애정을 갖고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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