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습기살균제 주범, 옥시·애경 불매운동 새해에도 이어진다”
환경보건시민센터, 구랍 30일 서울 광화문광장서 캠페인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지난해 초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진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를 위한 피해지원 조정안이 옥시와 애경의 거부로 무산됐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구랍 3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옥시·애경 불매운동 캠페인’에서 “2023년에도 안전한 사회, 건강한 세상만들기 환경보건운동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