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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플라스틱 생산량 75% 감축해야”
그린피스 김나라 활동가, 국제 플라스틱 협약 열리는 캐나다서 일인시위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환경단체 그린피스 김나라 활동가가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캐나다에서 열리는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 4차 정부 간 협상위원회(INC4)에 옵서버로 참여해, “2040년까지 플라스틱 생산 최소 75% 감축”을 촉구하는 일인시위를 펼쳤다.
[사진] “플라스틱 생산량 75% 감축해야”
그린피스 김나라 활동가, 국제 플라스틱 협약 열리는 캐나다서 일인시위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환경단체 그린피스 김나라 활동가가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캐나다에서 열리는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 4차 정부 간 협상위원회(INC4)에 옵서버로 참여해, “2040년까지 플라스틱 생산 최소 75% 감축”을 촉구하는 일인시위를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