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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만 치료 의사들, 5년째 저소득 비만 환자 치료...대한비만연구의사회 사회공헌사업

고혈압_당뇨_비만

by 현대건강신문 2018. 4. 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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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비만연구의사회는 지난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올 해 ‘비만제로 행복더하기’ 사회공헌 사업으로 엔드볼 시술(위 내 풍선 삽입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올 해는 저소득 환자 5명에게 ‘위 내 풍선 삽입술’ 지원


[현대건강신문] 대한비만연구의사회는 지난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올 해 ‘비만제로 행복더하기’ 사회공헌 사업으로 엔드볼 시술(위 내 풍선 삽입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2013년부터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은 현재 1대 1 주치의 맺기 형식으로 계속되고 있다.


비만연구의사회는 그 동안 진행된 사회공헌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인 저소득층 비만 환자 치료 유효성 평가를 위한 전향성 연구’라는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비만연구의사회 김민정 회장(용인 미하나의원 원장)은 “비전문가들이 난무하고 있는 다이어트 시장에서 국민들이 제대로 된 비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비만은 질병’이라는 대국민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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