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입구에서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다. 그 중 ‘민중과함께하는 한의계 진료모임 길벗’ 회원들은 ‘북의료, 어디까지 아니’라는 부수를 운영하며 북한 의료의 이해를 도왔다.
북의료 관련 퀴즈는 △모든 사람에게 주치의가 있다 (O/X) △ㅁㅅㅇㄹ를 지향한다 △예방보다 치료를 중요하게 생각한다(O/X) △남쪽의 의학대학은 6년이고 북쪽의 의학대학은 ( )이다. △1~3차 의료기관이 나뉘지 않는다(O/X) △의사도 급수를 가진다(O/X) 등으로 이뤄져 있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입구에서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다.
그 중 ‘민중과함께하는 한의계 진료모임 길벗’ 회원들은 ‘북의료, 어디까지 아니’라는 부수를 운영하며 북한 의료의 이해를 도왔다.
북의료 관련 퀴즈는 △모든 사람에게 주치의가 있다 (O/X) △ㅁㅅㅇㄹ를 지향한다 △예방보다 치료를 중요하게 생각한다(O/X) △남쪽의 의학대학은 6년이고 북쪽의 의학대학은 ( )이다. △1~3차 의료기관이 나뉘지 않는다(O/X) △의사도 급수를 가진다(O/X) 등으로 이뤄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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