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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올 가을 들어 가장 춥다...서울 7도

환경_건강

by 현대건강신문 2014. 10. 2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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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올해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여 아침 등교길에 옷을 두텁게 입어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현대건강신문]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올해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아침 기온은 올 가을 들어 가장 낮겠다"며 "낮 기온은 어제보다 약간 더 올라 평년과 비슷하겠다"고 28일 오전 밝혔다.

아침 기온은 △서울 7도 △부산 16도 △대구 11도 △대전 6도 △광주 6도 △전주 8도 △청주 8도 등으로 낮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늘 새벽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늘과 내일(29일)까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모레(30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세월호 침몰사고 해역 기상은 맑고 수온 17.8℃, 북풍 7.7m/s, 유의파고 0.6m이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5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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