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강신문] 중앙대학교병원이 오는 10월 6일(목)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더 멋진 인생을 위한 갱년기 여성의 호르몬 요법'이란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중앙대병원 산부인과에서 골다공증과 폐경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산부인과 박형무 교수의 단독 강좌로 진행된다.
박형무 교수는 ‘갱년기 여성의 건강’이란 내용으로 갱년기 여성에게 나타나는 증상과 질환에 대해 설명하고 갱년기 치료의 중요성과 치료법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를 준비한 박 교수는 “여성의 나이 50세를 전후로 폐경을 시작한다고 봤을 때, 여성들의 평균수명이 70세 이상으로 길어지면서 인생의 1/3이 폐경기 이후의 삶을 살아야하므로 이 시기의 건강상태가 삶의 질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얻어 폐경기 여성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류마티스관절염 환우 모임 펭귄회 11월 5일 건강강좌 개최 (0) | 2016.10.13 |
---|---|
보라매병원 11월 11일 '당뇨병 합병증 예방' 주제로 건강강좌 (0) | 2016.10.10 |
[건강포토] 산업간호사들도 "가습기살균제 등 화학물질 노(No)" (0) | 2016.08.26 |
서울시, 오후 2시부터 민방위 훈련...마포대교 통제 훈련 (0) | 2016.08.24 |
22일부터 국가 비상사태 대처 위한 을지훈련 (0) | 2016.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