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 인기 모델 손잡이형 치실 “센실 치실 홀더” 대규모 고객 이벤트
의료기기 전문 기업 동서메디케어가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키메스 부산 2024(KIMES BUSAN 2024)’에 참가해, 자사 브랜드인 셀리프(Celief)의 새로운 고주파온열암치료기 CPB-1300을 처음 공개한다. 이번 제품은 동서메디케어가 내년 창립 3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서메디케어의 김상한 대표는 “이번 박람회에서 셀리프(Celief) CPB-1300을 처음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대가 크다”며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환자들을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치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셀리프(Celief) CPB-1300의 주요 특징은 15.6인치 고해상도 터치스크린을 통해 환자의 치료 정보, 고주파 출력 전력, 치료 시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를 한 눈에 파악하고, 신속하고 쉽게 조작할 수 있다.
이외에도 유연한 180도 회전이 가능한 ARM 동작을 통해 치료 부위에 안정적인 위치 제어가 가능하며, 사용자나 환자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상하, 좌우, 전진, 후진을 조작할 수 있는 총 6개의 버튼으로 섬세한 조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키메스 부산 2024에서는 고주파 온열암치료기 Celief(셀리프) CPB-1300 외에도 동서메디케어(주)의 이동식 고주파온열암치료기 셀리프(Celief) CPB-2100도 함께 부스에서 살펴볼 수 있다. 셀리프(Celief) CPB-2100은 동서메디케어㈜의 이동형 고주파온열암치료기이다. 13.56MHZ의 주파수를 사용한 이동식 고주파온열암치료기로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장비이다.
또한, 자사 인기 모델인 센실 치실 홀더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직접 제품을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다. 센실 치실 홀더는 뛰어난 그립감과 편리함이 특징인 치실로써 많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팝업 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 무료 입장권은 동서메디케어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상담 전화를 통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