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신세계화연구회 최낙원 이사장 “이번 전시회, 훈민정신 다양한 예술적 표현하는 노력 일환”
[현대건강신문] 훈민정신세계화연구회는 오는 10월 8일(화)부터 15일(수)까지 서울 조계사 나무 갤러리에서 ‘초하 윤경희 초대전, 글씨의 감각’이 열린다고 밝혔다.
훈민정신세계화연구회 최낙원 이사장은 “훈민정신은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관통하는 중요한 가치로 그것이 지닌 의미는 지금 이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하다”며 “이번 전시회는 훈민정신을 다양한 예술적 표현과 창의적인 해석을 통해 새롭게 조명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전시회 의미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