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강신문] 충북대병원은 오는 28일(목)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본원 본관동 2층 대강당에서 ‘심장의 날’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충북권역 심뇌혈관센터 황경국 센터장(충북대병원 심장내과 교수)은 “지난 20년 간 심장의 날 행사를 매년 진행해 오면서 지역민의 심혈관질환에 대한 관심을 증대하고 응급 심혈관질환의 대처 요령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시행해 응급치료의 지연을 단축시켰다”며 “이날 심장의 날 행사는 일반인, 심혈관 질환 유경험자, 보호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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