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강신문] 한일병원은 오는 26일(목) 오후 2시부터 병원 2층 강당에서 ‘뇌졸중의 날’을 기념하여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뇌졸중 및 뇌혈관 질환은 사망원인 위험도가 매우 높은 질환으로서 뇌졸중은 뇌혈관에 순환장애가 발생해 구음장애, 편측 마비 등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질환으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26일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뇌졸중에 대한 올바른 예방법과 적절한 치료법을 소개하는 등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뇌졸중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해결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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