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키친’, 각종 피자와 도리아도 4000원~5000원에 제공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저렴한 가격에 이탈리아 전통 파스타를 맛 볼 수 있는 맛집이 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 가격의 극과 극에서는 ‘파스타’편이 소개됐다.
먼저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들에게 사랑받는 맛집으로 소개된 곳은 서울 광진구 능동로의 ‘파스타키친’이다. 이곳에서는 평균 1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파스타를 5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특히 저렴한 가격에 양송이 크림파스타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지만, 이곳에서는 우유와 생크림으로 하루에 3번 직접 크림소스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이외에 양파와 양송이도 국내산을 이용한다.
파스타 뿐만 아니다. 토마토파스타는 45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또 도리아와 피자 등 전 매뉴를 4000원에서 6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이집의 물도 아주 특별한다. 셀프로 가져다 먹어야 하지만 녹차물과 레몬물, 일반 생수를 골라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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