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윤인순 의원과 전국가정폭력상담소협의회,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전국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전국이주여성쉼터협의회 소속 회원들은 2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잘못된 초동대응으로 인한 가정폭력 살인사건이 끊이지않고 있다"며 "피해자의 구조요청 무시하는 경찰과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가정폭력 피해자를 줄이기 위해서 '가정폭력 가해자 체포우선주의의 즉각 도입'을 촉구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7014

정책_건강 2015. 1. 27.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