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메르스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강남구 13명 최다
[현대건강신문] 22일 현재 서울 강남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2일 메르스 관련 일일상황보고를 하며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을 밝혔다. 메르스 확진자는 강남구가 13명으로 가장 많았고 △송파구 5명 △강동구 5명 △성동구 2명 △동대문구 2명 △강서구 2명 △중구 광진구 노원구 강북구 양천구 금천구 관악구 등은 1명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메르스 모니터링 대상자는 모두 2,402명으로 이중 자택격리자는 1,158명 시설격리자는 6명, 능동감시자는 1,238명이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30034
건강 경보
2015. 6. 22.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