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좀 거칠어도 '현미가 건강식'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10월 11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9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대사증후군 가족건강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현미를 먹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여성환경연대 관계자는 "부드럽게 목에 넘어가는 음식이 '독'일 수 있다"며 "현미는 좀 거칠지만 섬유질이 풍부해 현미를 먹게되면 유해물 배출을 돕는다"고 말했다. 가족건강축제는 여성환경연대와 풀무원건강생활는 공동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예방과 치료는 생활습관 개선부터 △혼자가 아닌 동네와 함께 △개인의 문제와 사회구조를 함께라는 비전을 갖고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4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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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9.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