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생명공학 연구할 경희의과학연구원 개원
[현대건강신문] 경희의과학연구원이 5일 오전 통합연구동에서 개원식을 진행했다. 이날 경희대학교 의료기관 연구 활성화의 중심축이 될 연구동 완공을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인원 경희대학교 총장, 임영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곽영태 강동경희대병원장, 김의신 암병원설립추진본부 자문위원, 유명철 전 의무부총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선경 이사장, 송시영 연세대학교 의과학연구처장 겸 의료원 산학협력단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표지석 제막식을 시작으로 이태원 원장(신장내과 교수)의 의과학연구원 경과보고가 진행됐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선경 이사장과 연세대학교 송시영 의과학연구처장 등의 축사 그리고 조인원 총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조인원 총장은 “경희의과학연구원 개원이 미래의 바이오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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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5.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