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주U대회 앞두고 광주시장 전남대병원서 메르스 대책 점검
[현대건강신문] 광주광역시 윤장현 시장이 23일 메르스 국민안심병원인 전남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했다. 윤장현 시장의 이날 방문은 광주U대회 개막을 10일 앞두고 ‘메르스 걱정 없는 안심대회’를 기원하며 의료현장 점검 차 이뤄졌다. 이날 광주시 방문단을 맞이한 전남대병원은 국민안심병원 호흡기외래진료소에서 메르스 종합대책과 추진상황에 대해 브리핑 했다. 특히 윤장현 시장은 지난 19일 전남 메르스 확진환자의 완치 퇴원 보고를 듣고서 의료진의 노고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국가격리병실이 있는 7동으로 옮긴 윤장현 시장은 격리병실 운영 및 관리상황을 꼼꼼히 체크한 후 메르스 의심환자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간호사들과도 일일이 악수하며 격려했다. 윤장현 시장은 “환자 간호 하는데 육체적 피..
건강 경보
2015. 6. 23.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