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메르스...카이저병원-속편한내과 이용자 격리 기준은?
[현대건강신문] 경기도 구리시는 22일 카이져 병원과 구리속편한 내과 이용자의 격리 기준을 밝혔다. 카이져 병원 이용자 중 지난 19일 오전 11시부터 20일 오전 11시 사이 이용자는 모두 자택격리 대상으로 7월 4일까지 격리 생활을 해야 한다. 구리속편한 내과 이용자 중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에 내과를 이용한 경우 7월 4일가지 자택격리 대상이다. 격리 대상자 중 증상이 나타나면 구리시 보건소(550-8971~4)로 연락하면 된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30041
건강 경보
2015. 6. 22.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