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대구·경북권 유일 수중재활치료 진행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재활부문 우수병원 선정 [현대건강신문] 근로복지공단은 18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 코리아 대상' 시상식에서 재활센터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공단은 5년 연속 재활센터부문 대상을 받는 이정표를 세웠다. 산재근로자의 조속한 사회복귀를 위해 설립된 근로복지공단은 전국 10개 병원을 운영 중이다. 산재근로자 직업복귀를 위하여 6개 병원에서 작업능력평가 및 작업능력강화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또한 사회복귀를 위하여 주간재활프로그램, 일상생활동작프로그램 등 양질의 선진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메디시티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는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원장 이강우)은 재활부문 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 2012년 4월 대구광역시 북구..
건강
2014. 12. 19.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