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부병원 김현정 원장...공공+의료=미래..."시민들과 친구되는 공공의료 중요"
서울시동부병원 김현정 원장 "신뢰받을 수 있는 적정진료하는 공공의료 장점" "의료 소외 계층이 문화 소외 계층..시민들과 공공의료 친구될 수 있는 방법 모색"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 이번에 새로 만든 병원 주제가라며 인터뷰 중 '화개장터'에 가사를 붙인 노래를 부른다. 화개장터를 부른 가수 조영남씨 앞에서도 노래를 불러 사용허가와 동시에 개사를 이끌어냈다. 물론 조영남씨의 개사 참여는 재능기부로 . # 486세대의 뇌리에 꼭 담겨있는 '캔디'에 등장하는 테리우스의 행적을 모델로 공공의료에서 체험하는 문화 주간을 만들었다. 여기에 참여하는 가수 등 유명인사들도 모두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여자의사 1호, 미국 유명 정형외과 임상 경력, 다국적제약기업 임원이란 극히 민영 의료에 ..
건강
2015. 9. 19.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