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코로나 2차 유행 대비...“중환자 담당 간호사 절대 부족, 헌신만 강요해선 안돼”
12일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보건의료노조-대한간호협회 공동주최로 열린 ‘코로나19 최전선 간호현장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좌담회 발표를 위해 대구동산병원 조하숙 간호부장이 상경했고 대구에서 지원 근무를 한 국립중앙의료원 안수경 간호사가 대구 근무 소회를 밝혔다. 사진은 경북대병원 의료진들이 코로나19 중환자를 치료하는 모습. 12일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보건의료노조-대한간호협회 공동주최로 열린 ‘코로나19 최전선 간호현장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좌담회 참석자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진료를 담당한 대구 간호사의 증언을 듣고 있다. 코로나19 환자 사망 수습까지 한 간호사, 심리지지 없었다 중환자 담당 간호사 절대 부족, 요양병원 환자 입원하며 대소변 처리까지 지원 간호사..
카테고리 없음
2020. 5. 13.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