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엘도스' 진해거담제 시장 판도 바꾼다"
엘도스 마케팅실 박영훈 PM·최기남 약가팀장 인터뷰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지고, 찬바람이 부는 가을로 접어들면서 진해거담제 시장이 들썩인다. 특히, 지난 7월 1일 1차 치료제로 급여기준이 확대된 ‘엘도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대웅제약의 진해거담제 ‘엘도스’는 1차 약제로 급여 확대되면서 비수기인 7월에도 원외처방조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 상승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은 대웅제약 엘도스 마케팅실의 박영훈 PM과 최기남 약가팀장을 만나 진해거담제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한 엘도스에 대한 기대와 향후 마케팅 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1차 약제 급여 전환, 우수한 약효로 승부수 지난 7월 1일부터 급여 확대된 엘도스는 호흡기 점막에 박테리아..
약_건강
2015. 9. 14.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