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 부르는 음식 1위는 ‘술’...식욕억제호르몬 ‘렙틴’ 줄여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5767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술, 크림파스타, 프렌치프라이, 피자, 흰빵, 인공 감미료 등 과식을 부르는 6가지 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들 음식을 먹으면 식욕억제호르몬인 ‘렙틴’이 줄어들어 과식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26일 미국의 인터넷 매체 '더스트리스닷컴'은 먹을수록 식욕을 더 촉진하는 음식 6가지를 발표했다. 더스트리스닷컴이 과식을 불러 비만의 원인으로 지적한 음식은 술, 크림 파스타, 프렌치프라이, 피자, 흰빵, 인공 감미료 등이다. 특히 술의 경우 3잔 만 마셔도 식욕억제호르몬인 렙틴이 30%나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식욕억제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는 렙틴은 지방조직에서 분비하는 체지방을 일정하게 유..
요리
2014. 11. 26.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