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하’, 바삭하게 튀겨낸 토르띠야가 뚜껑처럼 씌워져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한민국 대표 외식메뉴, 짜장면! 언제 어디서든 검은 빛깔에 달짝지근한 맛을 내는 짜장면 대신 평범함을 거부한 이색 짜장면들이 있다. 21일 방송된 MBC 생방송오늘저녁 이색3색 맛스캔들에서는 ‘짜장면의 맛튀기는 변신’편이 소개됐다. 첫 번째로 만나 본 맛스캔들은 망치로 깨야 먹을 수 있는 ‘망치짜장’. 방송에 소개된 이색 짜장면집은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의 ‘리하’다. 이곳에서는 바삭하게 튀겨낸 토르띠야를 짜장면 위에 뚜껑처럼 씌워 낸 것이 포인트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6932

맛집 2015. 1. 21.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