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첫 환자 접촉했던 '50대 여성 의심환자' 사망
[현대건강신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에 처음으로 감염된 것으로 밝혀진 환자와 접촉한 의심환자 사망했다. 경기도의 한 병원에 입원중인 50대 여성은 지난 25일부터 호흡곤란으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이 여성이 숨진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9584
건강 경보
2015. 6. 1.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