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르스 사망 환자 추가...'병원 직원·환자 모두 마스크'
[현대건강신문] 5일 현재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환자가 41명으로 늘고 메르스 확진자 중 사망자가 4명으로 늘어나면서 국민적 불안이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4일 오후 서울 모 대형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진료 접수를 기다리고 있다. 이 병원 접수 담당 직원도 마스크를 쓰고 업무를 하고 있었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2m 이내에서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 나오는 분비물로 전파된다"며 "자주 비누로 손을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 코, 입을 만지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9677
건강 경보
2015. 6. 5.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