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이자카야’ 바닷가재 모둠회 시키면 ‘바닷가재 버터구이’가 서비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서울 및 수도권에서 여름철 더욱 인기인 ‘냉음식’의 왕을 찾는다. 29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 냉음식 왕을 찾아라에서는 각종 냉요리들이 대결을 펼쳤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서울 마포구 염리동의 ‘주주이자카야’다. 이곳에서는 살얼음 위에 올려진 ‘바닷가재 모듬회’를 맛 볼 수 있다. 얼음의 시원함을 그대로 품은 바닷가재 회를 먹으면 바다를 통째로 삼킴 느낌이라고 말한다. 이곳의 바닷가재 모듬회는 신선한 바닷가재 회와 광어+연어+참치 회가 모두 함께 제공된다. 씹는 맛이 중요한 바닷가재 회는 다른 일반회보다 도톰하게 썰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손님들은 바닷가재회가 쫄깃쫄깃하고 신선한 맛이 느껴진다고..

맛집 2015. 7. 29.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