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매일 200가지 반찬 만드는 ‘반찬 가게의 달인’
‘데일리반찬가게’, 경력 20년의 이금자 달인...양념게장, 소고기장조림 최고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까다로운 주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반찬의 달인이 있다. 20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20년 동안 반찬가게를 운영한 이금자 달인(64세)이 소개됐다. 달인의 가게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데일리반찬가게’다. 하루에도 수백개의 반찬이 팔려나간다는 달인의 가게는 날마다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이집에서는 조미료를 쓰지 않고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하루에 500여명 이상의 손님이 찾는 이곳은 각종 밑반찬과 김치 등은 물론 동그랑땡, 고추전, 깻잎전, 새우전 등 각종 전종류도 판매하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반찬은 물론 갓 지은 밥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가게 안에서 반찬과 ..
요리
2015. 4. 20.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