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록에 남기는 베스트 간호 경진대회...병원간호사회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12일 서울 자양동 건국대병원에서 열린 베스트 간호(Best Nursing) 경진대회를 찾은 간호사들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며 경진대회 발표를 기록에 남기고 있다. 병원간호사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는 △인천성모병원 장혜인 간호사가 말기암 환자의 호흡부전 간호 △강남세브란스병원 김경애 간호사가 Hyperkalemia 환자의 치료과정에서 발생한 저혈당 쇼크 간호 △강북삼성병원 이현미 간호사가 말기환자의 DNR 상황 간호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권혜림 간호사가 내가 더 잠들기 전에 나를 깨워주세요 △분당서울대병원 손수진 간호사가 죽음에서 삶으로 '7일간의 동행' 등의 제목으로 사례 발표를 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어린이, 외국인 등의 간호사례도 발표됐는데 △서울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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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13.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