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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보건노조 "메르스 확산에도 의료공공성 파괴하는 정부"

    2015.06.16 by 현대건강신문

  • [포토] 7기 보건노조 출범 "의료민영화 막을 것"

    2015.01.13 by 현대건강신문

[포토] 보건노조 "메르스 확산에도 의료공공성 파괴하는 정부"

[현대건강신문] 전국보건의료노조는 16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메르스 정국에 공공성 파괴하는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보건노조 유지현 위원장은 "메르스 4차 감염이 늘어나고 지역 감염으로 대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국가재난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의료 공공성을 후퇴·파괴하는 정책을 강행하고 있다"며 "의료기관간 무한경쟁의 수익추구 경쟁 속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국가방역망이 속수무책으로 뜷리고 있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보건노조가 문제로 지적한 주요 정책은 △공공기관 정상화 △성과연봉제 확대 △2진아웃제 도입 △저성과자 퇴출제 △공공기관 기능조정 △임금피크제 △임금체계 개편 △55세 이상 파견제 확대 △비정규직 사용기간 연장 등으로 지난 5월 공공병원 노사분규의 ..

건강 경보 2015. 6. 16. 15:33

[포토] 7기 보건노조 출범 "의료민영화 막을 것"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7기 전국보건의료노조(보건노조) 13일 서울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출범식을 갖고 3년 일정을 시작했다. 보건노조 최초로 재선에 성공한 유지현 위원장은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으로 국민의 생명, 안전, 건강이 벼랑끝에 도달했다"며 "앞으로 의료민영화를 막기 위해 보건노조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는 '그래, 우리가 꿈꾸는 바로 그 산별노조'라는 슬로건으로 △의료민영화정책 저지 △진주의료원 재개원과 의료공급체계 바로 세우기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근무조건 개선 △양질의 보건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포괄간호서비스 수가 시범사업 성공적 추진을 통한 보호자없는 병원 제도화 △반짝평가가 아닌 실효성있는 의료기관평가 정착 △건강..

정책_건강 2015. 1. 1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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