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5796) N
    • 맛집 (2217)
    • 요리 (368)
    • 건강식품 (350)
    • 식품 안전 경보 (65)
    • 건강 경보 (927)
    • 국내 여행 (100)
    • 세계 여행 (40)
    • 건강강좌_행사 (143)
    • 고혈압_당뇨_비만 (203)
    • 암 (198)
    • 건강 (839)
    • 병원_의원 (575)
    • 약_건강 (436)
    • 환경_건강 (1363)
    • 정책_건강 (1046)
    • 운동 (129)
    • 웰빙소비 (372)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불임

  • "난임·불임 여성, 한의학 맞춤 치료 가능"

    2014.10.20 by 현대건강신문

  • 한방 난임치료 성과..."정부 지원사업 포함시켜야"

    2014.10.14 by 현대건강신문

  • 저출산시대...공공 정자은행 없는 한국...중국도 국가차원 지원

    2014.09.24 by 현대건강신문

"난임·불임 여성, 한의학 맞춤 치료 가능"

▲ 대한한의사협회 김태호 홍보이사는 “난임환자에 있어 한방치료의 효과는 이미 논문으로 발표될 만큼 그 효과가 입증돼 있다”며 “정부에서는 이와 관련해 표준화되지 않았지만, 지난 2010년 12월 한의협과 부인과학회가 함께해서 난임 임상진료 지침도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2012년 난임 한의학 치료 임상지침 마련 보사연 조사 결과, 난임 부부 한방의료기관 이용률 70% 한의협 김태호 홍보이사 "난임·불임 부부 한의 치료 지원 확대돼야"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한방치료는 생리통과 난임, 출산 후 회복 등 각종 여성관련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난임부부들이 한의원을 찾고 있지만 한방불임치료는 정부의 지원사업에서 제외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은 최근 ‘스마트한..

건강 2014. 10. 20. 15:18

한방 난임치료 성과..."정부 지원사업 포함시켜야"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불임여성의 불임극복을 위한 한의의료기관 이용률이 70%로 일반 병의원의 58% 보다 높아 임신·출산과 관련한 한의학 보장성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의원(새정치민주연합오른쪽 사진)이 국회입법조사처에 의뢰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약 122년 뒤 대한민국의 인구는 1,000만으로 줄어들고 약 242년 후에는 100만 인구시대가 도래하게 된다고 나타났다. 이처럼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데도 불구하고 임신·출산과 관련된 총 진료비 중 본인이 부담하는 진료비가 57%로 여전히 높아 임신·출산에 대한 의료비 지원개선이 절실하다. 정부는 이를 위해 2006년부터 ‘난임 부부 시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 등 특정치료가 필요..

건강 2014. 10. 14. 09:08

저출산시대...공공 정자은행 없는 한국...중국도 국가차원 지원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추가적으로 국가 차원의 정자은행을 만들어야 한다" 정관절제술 등 영구불임술, 방사선치료, 항암치료 등 정자형성에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수술 전에 정자를 보관해 인공수정에 이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자은행이란 정자를 채취한 뒤 동결보존액과 혼합하여 작은 용기에 넣어 영하 196도의 액체질소 탱크 속에 동결시켜 보관하였다가 필요할 때 필요한 양만을 녹여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아기시술 등의 보조생식술에 이용하는 보관시설이다. 남성불임의 약 30%이상을 차지하는 일차성 정자형성장애나 난치성 감정자증을 가진 환자는 체외수정과 같은 보조생식술로 치료가 어렵거나 매우 낮은 치료 성공률로 인해 인공수정으로 2세를 가지는 방법..

정책_건강 2014. 9. 24. 09:52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250x250

페이징

이전
1
다음
Hnews.kr
푸터 로고 © Hnewskr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