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타며 뿌까와 '메리크리스 마스'
"시민들 출퇴근길서 재미 즐거움 느낄 수 있었으면" [현대건강신문] 서울시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시민들이 출퇴근길 등 일상생활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뿌까와 함께하는 메리크리스버스' 300대를 2015년 1월까지 운영한다. 이는 지난 11월 시민들과 외국인들에게 친숙한 '뿌까' 캐릭터를 시정정보제공 등에 활용하기 위한 서울시-(주)부즈의 업무협약 체결 후 첫 번째로 진행되는 것이며, 서울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시내버스 광고 대행사 ㈜재산커뮤니케이션즈와 협력하여 이번 ‘뿌까와 함께하는 메리크리스버스’를 운행하게 되었다. '뿌까와 함께하는 메리크리스버스'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고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마음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의도에서 기획되었으..
웰빙소비
2014. 12. 17. 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