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창고’, 1.3cm 두께의 생삼겹 제공...점심시간 20여가지 한식부페가 5000원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손님들이 줄을 서는 맛집에는 특별한 비결이 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 줄을 서시오에서는 연말이면 더욱 붐비는 유명한 맛집들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서울 성동구 성수 2가의 ‘고기창고’다. 이곳에서는 국내산생삼겹살+우삼겹+제육볶음 등 이 모두가 15000원에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다. 손님들은 얇지 않고 두툼하니까 씹는 맛이 제대로 느껴진다고 말한다. 저렴한 무한리필 집이지만 국내산 생삼겹살을 제공하고 있지만 1.3CM 두께의 1등급 국내산 돼지고기다. 이뿐만이 아니다. 무한리필 생삼겹살을 먹으면 김치와 콩나물, 국까지 모두 무한제공되..

맛집 2014. 12. 15.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