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 대행 인터넷쇼핑몰 피해 주의보
소비자원 "제이에스홀드·쁘띠에마망 소비자 피해 상담 증가" [현대건강신문] 최근 일부 인터넷쇼핑몰이 해외 유명 브랜드 의류를 구매대행 한다며 결제하게 한 후 물품 배송 및 대금 환급을 지연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 A씨(남, 30대, 서울)는 지난해 9월 7일 제이에스홀드에서 티셔츠, 후드티셔츠, 패딩점퍼, 바지 등 4종 의류를 주문하고 371,000원을 체크카드로 결제했다. 주문 후 한 달 만에 티셔츠와 후드티셔츠, 2개월 만에 바지가 배송되었고, 패딩점퍼는 배송조차 되지 않았다. 바지 사이즈가 맞지 않아 반품을 신청하고 택배비 15,000원을 동봉하여 반품하였으나 대금이 환급되지 않았다. A씨는 사업자에게 수차례 연락하였으나 고객상담전화를 받지 않고 게시판에 글을 올려도 삭제되거나 답..
웰빙소비
2015. 3. 27.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