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내시경학회, 실시간으로 내시경 시술 생중계
5천여명 참석한 가운데 일산서 내시경 세미나 열려 [현대건강신문]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맞춤형 내시경 교육을 통해 질 향상과 글로벌 위상 제고에 적극 나선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회장 윤세진·충북의대, 이사장 최명규·가톨릭의대)는 29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내시경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내시경 관련 학술행사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열리는 대한소화기내시경 세미나는 소화기내시경검사나 시술에 있어서 기초적인 사항부터 숙련도를 요하는 최첨단 고급 술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통해 개원의나 전임의들뿐만 아니라 대학병원 교수에 이르기까지 모든 내시경의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 훈련이 장이다. 이번 세미나는 빠르게 발전하는 소화기내시경학의 최신지견과 흐름을 ..
병원_의원
2015. 4. 6.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