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부산의 ‘수제 아이스크림의 달인’...한천이 비법
‘빙하의 별’ 김동근 달인...아이스크림·토핑·시럽 등을 모두 수제로 만들어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차원이 다른 질감으로 손님들이 줄을 서는 특별한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다. 1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반죽부터 시럽 토핑까지 수제아이스크림의 끝을 보여준다는 수제 아이스크림의 달인이 소개됐다.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빙하의 별’은 아이스크림 가게지만 이것을 맛보기 위해 손님들이 줄을 서는 특별한 곳이다. 이곳의 김동근 달인(30세)은 아이스크림은 물론, 토핑, 시럽까지 모두 직접 만드는 ‘수제 아이스크림’이다. 달인은 특히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위해서는 절대 요령을 피워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특히 그가 만드는 쫀득한 질감의 아이스크림 비법은 밀도를 높이는 ‘한천’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프랑..
맛집
2015. 6. 15.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