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저녁생생정보, 3대를 이어온 60년 경력의 초당 ‘순두부전골’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동해안을 따라 가며 미각여행을 소개한다. 13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 동해안 삼시세끼에서는 동해안을 따라가며 맛보는 미각여행 편이 소개됐다. 먼저 방송에 소개된 곳은 강원도 강릉시 초당동의 ‘토박이 할머니 순두부’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순두부전골’이다. 이곳에서는 경력 60년의 경력의 어머니와 아들이 전통 손두부를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한다. 매일 새벽 직접 3대를 이어 두부를 만든다는 이집에서는 두부+고추+만두를 넣고 끓인 두부전골과 순두부와 비법양념으로 간을 한 순두부전골로 손님들의 입맛을 유혹한다. 이집은 100% 국산콩을 가마솥에 끓여 만든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31013
요리
2015. 8. 13.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