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내과 스텐트 또는 흉부외과 관상동맥우회술... “통합진료로 환자 선택권 보장해야”
▲ 선천성심장병환우회 상임대표는 “밥 그릇 싸움처럼 보여 마음이 아팠다”며 “환자가 스텐트 시술이 유리한지, 관상동맥우회술이 좋은지를 판단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같은 논란은 환자에게 불안감을 증폭시킬 뿐”이라고 말했다. “심장내과-흉부외과 통합 진료시 환자 유익” 선천성심장병환우회 안상호 대표 밝혀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스텐트 시술을 할지, 관상동맥우회술을 할지 심장내과와 흉부외과 의사들이 협진을 통해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경우 심장내과와 흉부외과 의사들이 협진을 해야 한다는 고시안을 발표하자 심장내과 의사들이 거세게 반발했다. 대한심장학회는 “정부 고시에 따르면 분초가 시급한 심장질환자의 생명이 위험해진다” “지방 병원의 경우 흉부외과 의사가 없는 곳이 있는데 이곳의 치료가 불..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5. 15.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