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내분비외과학회 학술대회 2016년 4월 서울 코엑스서 열려
갑상선 등 내분비외과 세계적 석학 2016년 한국 모여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갑상선 등 내분비외과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2016년 한국에 모여 최신 치료법에 대한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는 오는 10일(토)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제15회 아시아내분비외과학회 학술대회 조직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2016년 아시아내분비외과학회 학술대회에는 '갑상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Orlo H. Clark 교수와 '두경부외과의 전설'로 유명한 Jatin P. Shah 교수가 연자로 나서는 등 내분비외과 권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의 조직위원장은 아주대의료원 외과 소의영 교수가, 사무총장은 강남차병원 외과 박해린 교수가 맡았다.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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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7.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