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자살 시도 아파트 경비원 가족 위로
[현대건강신문] 새누리당 이군현 사무총장(오른쪽), 이한성 인권위원장은 14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한 아파트 경비원이 분신 자살을 시도한 사건과 관련해 해당 경비원이 입원중인 병원을 방문해 위로의 말을 전했다. 경비원 가족들은 산재보험에 적용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고 이군현 사무총장은 "당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4877
정책_건강
2014. 10. 14.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