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출시 1년 만에 100억...순환기계열 1위 노린다
유차균 CJ헬스케어 순환대사팀 과장 “자체개발 품목 최초 연 300억 도전”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CJ헬스케어가 지난해 하반기 의욕적으로 발매한 ARB+CCB 복합제 엑스원이 엑스포지 제네릭 1위 자리를 굳건히 하며, 블록버스터 등극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특허만료 제품 중 가장 뜨거운 업계의 관심을 받았던 엑스포지는 800억원대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제네릭으로 품목허가를 받은 업체만해도 70여개사에 달하는 대형 품목이었다. 이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엑스원’은 출시 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종합병원·클리닉 양 경로 모두에서 국내사 중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한 것이다. 은 CJ헬스케어 순환대사팀 유차균 과장과 박연경 PM을 만나 엑스원 출1년간의 성과와 향후..
약_건강
2014. 9. 29.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