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퀴스, 정맥혈전색전증 치료에 가장 안전한 약물"
페루자의대 지안카를로 아그넬리 교수, 엘리퀴스 글로벌 임상 결과 밝혀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아픽사반(엘리퀴스)은 효과면에서 비열등성을 입증한 것은 물론 다른 신규 약제들과 비교해서도 사용상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했을 때 환자를 치료하는 입장에서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안카를로 아그넬리(Giancarlo Agnelli) 교수는 AMPLIFY 임상에 대해 소개하며, 정맥혈전색전증 치료에 있어 엘리퀴스의 안전성에 대해 밝혔다.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ew Oral Anticoagulant 이하 NOAC)들이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예방’에 이어 ‘심재정 정맥혈전증(DVT) 및 폐색전증(PE) 치료와 재발 예방’으로 적응증이 확대되면서 포스트 와파린들의 새로운 경쟁 시..
약_건강
2015. 5. 26.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