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도 반한 여수 글램핑장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5772 [현대건강신문] 26일 방송된 생생정보통 '미스터리(Lee)가 간다'에서는 전남 여수의 한 글램핑장이 선보였다. 사진작가가 관리팀장으로 있는 한 글램핑장을 찾은 미스터리는 글램핑장 안에 들어가서 아늑함에 반했다. 글램핑장에는 침대와 냉장고 씽크대 등 생활이 필요한 가전제품들이 다 구비돼 있었다. 관리팀장은 "몸 만 오면되는 곳으로 부담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저녁이 되자 배가 고픈 미스터리는 옆 텐트에서 식사를 하는 캠핑족들과 합류하게 되었는데 "삼겹살, 랩스터, 전복 등의 음식도 여기서 마련이 가능하다"며 "추가로 비용을 부담하면 된다"고 말했다. 미스터리는 글램핑장 앞에 펼쳐진 여수 바다를 보며 탁 트인..
국내 여행
2014. 11. 26.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