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총기사고 부상자 얼굴에 탄피 파편 박혀"
▲ 수술을 맡았던 성형외과 윤인식 교수는 "환자는 우선 기도 유지를 위해 이비인후과에서 기관 절개술을 시행하였고, 그 후에 성형외과에서 본격적으로 수술을 시작했다"며 "출혈이 많았기 때문에 먼저 지혈을 실시했다"고 말 문을 열었다. 강남세브란스 의료진 "큰 파편 우선 제거, 이후 추가 수술 필요" [현대건강신문] 지난 13일 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발생한 총기사고로 인한 부상자 얼굴에 탄피 파편이 박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부상자 치료를 맡은 강남세브란스 의료진은 14일 오전 브리핑을 갖고 부상자 수술 경과를 밝혔다. 수술을 맡았던 성형외과 윤인식 교수는 "환자는 우선 기도 유지를 위해 이비인후과에서 기관 절개술을 시행하였고, 그 후에 성형외과에서 본격적으로 수술을 시작했다"며 "출혈이 많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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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14.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