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15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내 아들의 밥상에서는 ‘아토피를 극복하다’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최정현(22세)씨는 오미자를 먹고 아토피를 극복한 사연을 공개했다. 먼저 소개된 것은 오미자 발효액, 깨끗이 씻은 싱싱한 생오미자를 설탕과 1:1로 섞어 80일간 발효시킨다. 최정현씨의 엄마인 김영희씨는 물엿대신 오미자 발효액을 이용해 멸치볶음을 만들고, 물김치를 담글때도 말린 오미자의 물을 우려내 사용한다. 오미자 발효액을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이용한다. 오미자는 비타민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알레르기와 아토피를 완화시킨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현대건강신문 기사링크]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4229

요리 2014. 9. 15. 18:52